![[필독! 조기축구 규칙 시리즈 3/6] 오프사이드(Offside)는 '위치'가 아니라 '타이밍'](/upload-images/gallery/2026/0713/6a850c81-ecbb-4001-bd5c-eb0e7b4e801f.webp)
[필독! 조기축구 규칙 시리즈 3/6] 오프사이드(Offside)는 '위치'가 아니라 '타이밍'
조기축구 판정 시비 1위 오프사이드. 패스 순간의 위치와 공격 가담 여부를 기준으로 쉽게 판단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 총 6편 '필독! 조기축구 필수 규칙 & 매너' 시리즈의 세 번째 글입니다. 조기축구에서 판정 시비가 가장 많이 붙는 규칙을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오프사이드입니다. IFAB 공식 규칙 Law 11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오프사이드 '위치'의 정확한 기준
IFAB 공식 규정에 따르면 아래 두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오프사이드 위치입니다.
- 머리·몸통·발의 일부가 상대 진영(하프라인 제외)에 있을 것
- 머리·몸통·발의 일부가 공과 상대 진영의 마지막에서 두 번째 선수보다 상대 골라인에 더 가까이 있을 것
여기서 손과 팔은 판정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손이나 팔이 앞서 있어도 오프사이드가 아닙니다. 또한 수비수와 완전히 같은 선에 있으면 오프사이드가 아닙니다.

핵심은 '위치'가 아니라 '패스가 나가는 순간'
오프사이드는 공격수가 공을 받는 순간이 아니라, 동료가 공을 플레이하거나 터치하는 순간의 위치로 판단합니다. 패스가 나갈 때 뒤에 있다가 그 사이 앞으로 빠르게 뛰어나가 받았다면 오프사이드가 아닙니다.
오프사이드 시비가 붙으면 "공 찰 때 어디 있었는지"부터 되짚어보면 대부분 정리됩니다.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어도 반칙이 아닐 수 있습니다
IFAB 규정에서 중요한 원칙 하나는,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것 자체는 반칙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아래 세 가지 중 하나로 실제 플레이에 관여해야 비로소 반칙이 됩니다.
- 공을 직접 터치하거나 받는 경우
- 상대 선수의 플레이를 방해하는 경우
- 리바운드나 상대 선방으로 튕겨 나온 공에서 이득을 보는 경우

마무리
오프사이드는 결국 "그 순간 어디 있었나"와 "실제로 플레이에 관여했나"의 문제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프리킥과 코너킥, 공을 놓는 위치의 전략을 다루겠습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은 아래 페이지를 직접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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