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공 차러 나갈 생각만 해도 기분 달라지죠? 저도 그렇습니다. 5월 24일, 일산 조기축구 리베로 FC가 백석구장에 모였습니다. 이날 날씨가 딱이었습니다.



상대는 백양팀이었습니다. 우리와 자주 매치하는 팀입니다. 매너가 좋고 팀워크도 잘 맞아서, 같이 뛰면 배우는 게 생깁니다. 이번에도 상대 중원에서 뛰시는 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름은 몰랐지만, 공 다루는 걸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영균이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운동신경은 그대로였습니다. 옆에서 보다가 배가 찼습니다. 리베로 맞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뛰고 나면 머리 가벼워집니다. 몸도 잘 잡힙니다. 이런 축구 동호회, 쉽게 못 찾습니다.




다음 주는 정모 후 점심까지 같이 합니다. 많이 참석하면 좋겠습니다. 일산 조기축구 관심 있으면 같이 뛰어도 됩니다. 잘 못해도 됩니다. 공 좋아하면 충분합니다.
요즘 리베로, 하나의 팀으로 뛰는 느낌입니다. 다음 주도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