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 정모, 이번엔 풋살팀이랑 붙었습니다 | 축구 동호회 리베로 FC
운동 다시 해야지 하고 벼르고만 있었죠? 저희는 4월 첫 주부터 바로 나왔습니다. 이번 주도 축구 동호회 모임, 시작했습니다.
4월 5일, 리베로 FC 4월 첫 정모였습니다.
상대 팀은 뉴블리스.
풋살을 주로 하는 팀이라고 들었습니다.
막상 붙어보니 달랐습니다.
젊었고, 빨랐습니다.
후반까지 페이스 안 떨어지더라고요.
근데 내내 매너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재밌었습니다.
뛰다가 한 번씩 마주치면 웃었습니다.
이런 상대랑 자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기 끝나고 다 같이 점심까지 먹었습니다.
워낙 정신없이 먹다 보니 사진은 한 장도 못 찍었습니다.
다음엔 꼭 찍겠습니다.
회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은 이렇게 같이 밥 먹자고요.
앞으로 경기 끝나고 밥 자리도 기대해볼 만 할 것 같습니다.
날 풀

뛰고 나서 땀 좀 났고, 머리도 가벼워졌습니다.
사회인 축구는 이맘때가 제일 낫습니다.
봄 되면 괜히 몸 움직이고 싶어지잖아요.
날씨 좋아지면서 한 명씩 더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공 좋아하면 충분합니다. 주말 축구 한 번 같이 해도 괜찮습니다.
다음 정모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