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시작은 이렇게 했습니다, 일산 리베로FC 정모 이야기
요즘 주말 아침, 그냥 보내고 있진 않죠? 저희는 2월 첫 주부터 모였습니다. 이번에도 일산 리베로FC 중산구장 운동장에서 공 찼습니다.
2026년 2월 1일 정모
일산 리베로FC 조기회, 2월 첫 정모였습니다. 날씨 차갑긴 했지만 운동하기는 딱 좋았습니다. 몸 풀자마자 분위기 바로 올라갔습니다.
상대팀은 싸커피아 팀. 처음 붙어보는 팀이었습니다. 매너 좋고, 실력도 우리랑 비슷했습니다. 덕분에 부담 없이, 웃으면서 뛰었습니다.

우리 팀 막내 시헌이. 드디어 유니폼 나왔습니다. 잠깐이지만 증정식도 했습니다.
시헌이 회장 되기 전까지 리베로 많이 알리겠다는 말도 남겼습니다. 듣는 사람 기분 좋아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시헌아, 오래 같이 하자.


아쉬웠던 점도 있었습니다
상대팀은 전원 출석. 우리는 조금 늦었습니다. 솔직히 민폐 맞았습니다.
그래서 내부 메신저로 지각 방지 메시지 바로 내려갔습니다. 다음엔 더 깔끔하게 시작해야죠.
경기에서는 미들에서 패스 연결이 아쉬웠습니다. 주고 바로 다음 움직임 갈 수 있었는데 혼자 가져가는 장면이 몇 번 보였습니다.
그래도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부정적인 말보다 응원이 많았던 날
이날 제일 좋았던 건 말이었습니다. 지적보다 응원. 한마디 한마디가 부드러웠습니다.
회장님 말씀처럼 올해는 즐겁게, 긍정적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운동장에서 즐거운 리베로 FC. 그 방향 맞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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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2월,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다음 정모도 이렇게 웃으면서 뛰겠습니다. 같이 오래 가는 리베로,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