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계속되는 도전, 고양 리베로FC의 일요일 아침
이번 1월 18일 정모는 평소보다 조금 늦은 오전 8시에 시작했습니다.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도 하나둘 모여 그라운드에 서는 순간,
역시 일요일 조기축구는 쉽게 포기할 수 없는 루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독님의 지시와 팀 호흡
이날은 감독님의 지시에 맞춰 전술과 움직임을 맞추는 데 집중했습니다. 다만 느낀 점은 분명했습니다. 정회원 인원이 조금 더 늘어나야 팀 호흡도 자연스럽게 맞아간다는 것. 인원과 호흡은 결국 경험에서 나오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앞으로의 과제로 남았습니다.

선데이FC와의 경기, 그리고 현실적인 평가
이번 상대는 자주 함께 운동하는 선데이FC. 솔직히 말하면, 우리의 실력이 아주 조금 모자란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체력과 템포에서 아쉬움이 남았던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봄은 곧 옵니다.
Spring is coming. 날씨가 풀리고 몸이 올라오면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체력, 그리고 앞으로의 고민
요즘 가장 크게 느끼는 부분은 체력입니다. 조금만 더 체력이 올라오면 경기 운영에서도 여유가 생길 텐데,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는 게 솔직한 평가입니다.
어떻게 하면 겨울 동안 체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개인 운동과 팀 훈련 모두 한번쯤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겨울을 버티며, 더 단단해지길
추위가 빨리 지나가고, 정회원이 한 명 한 명 더 늘어나는 봄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지금은 부족해 보여도, 계속 운동하고 고민하다 보면 분명 더 좋은 팀이 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그라운드에 나와 함께 땀 흘린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