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리베로 FC VS 장성FC – 새벽을 깨운 겨울 조기축구의 매력
차가운 공기가 아직 남아 있던 2026년 1월 11일 일요일 새벽,
고양의 인조잔디 구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축구화를 신은 회원들이 하나둘 모였습니다.
몸을 풀며 스트레칭과 러닝으로 시작하는 준비운동부터, 오늘 하루를 즐기겠다는 표정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역시 일요일 조기축구의 매력은 이 아침 공기 속에서 더 선명해집니다.

신규회원 박시현 입단, 전력 보강 기대
이번 정모에서는 반가운 소식도 있었습니다. 신규회원 박시현님의 입단으로 팀 분위기가 한층 더 활기를 띠었고, 전력 면에서도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됩니다. 새로운 멤버가 합류할 때마다 팀 색깔이 조금씩 단단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장성FC와의 기분 좋은 매치
이번 경기는 고양 리베로 FC와 장성FC의 맞대결이었습니다.
상대 팀인 장성FC는 경기 내내 좋은 매너와 깔끔한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서로 전력이 비슷해 더욱 박진감 있는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승패를 떠나 “함께 운동하는 즐거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자주 교류하며 함께 뛰고 싶은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상자들의 빠른 복귀를 바라며
다만 현재 팀 내에 부상으로 쉬고 있는 분들이 있어 아쉬움도 남습니다. 무리하지 말고 충분히 회복하셔서, 조만간 다시 그라운드에서 함께 뛸 수 있기를 모두가 응원합니다.
겨울에도 계속되는 동호회 축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모여 땀을 흘리는 이 시간이 고양 리베로 FC가 오래도록 이어져 온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겨울에도 멈추지 않는 동호회 축구, 그리고 함께해서 더 즐거운 일요일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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